북스
시리즈 세번 째
노동력과 함께, 사람이 온다
‘덴마크는 어떻게 이민 문제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었나?’

목차
- 도입 : 늘어난 돼지잡이
- 1. 환영합니다, 무스타파 씨
- 2. 가장 인간친화적인 외국인법
- 3. 비공개 보고서
- 4. 보스니아 난민들과 시장들
- 5. 사회민주당, 유권자를 바꾸다
- 6. 숫자 자체도 중요하다
- 7. 원치 않는 손님에게 당신은 무엇을 내미는가?
- 종장 : 진정한 사회민주당원
현재, 유럽은 반(反)이민 정치운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스웨덴은 지난 20~30년간 이민의 문을 대폭 열어 인구가 700만 명에서 1000만 명으로 급증했고, 이에 따라 이제는 치유하기도 어려운 사회적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스웨덴 인구의 30%가 이민•난민 출신이며, 이들 다수는 스웨덴 말도 제대로 못배운 채 고립된 게토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스웨덴뿐만 아니라 독일 등 유럽 전반이 이러한 이민과 반이민의 혼란 속에 빠져있습니다만, 한 나라만이 예외입니다. 덴마크입니다. 덴마크도 한 때는 이웃국가들처럼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 문호를 대폭 개방하는 정책을 추구했습니다. 특히 진보적인 사회민주당에서 이런 기류가 강했습니다. 하지만 삶의 현장에서 이미 무분별한 이민정책의 폐해에 대한 경고음이 울렸고, 사회민주당 등 주요정당은 정책을 바꿨습니다. 덴마크 국민으로 통합해낼 수 있을 만큼만 받아들이겠다고 했습니다.
이 책은 바로 덴마크의 이민 정책 전환에 큰 영향을 미친 중요한 책입니다. 2026년 현재 집권당인 사회민주당 국회의원이자 교육부 장관인 저자는 ‘노동력과 함께 사람이 온다’는 깨달음에서 이민 정책의 전환을 제안했습니다. 이민의 문호는 열어놓되 이민자를 덴마크 사회로 통합해낼 수 있는 만큼만 받아들이겠다는 것입니다.
‘누가 우리인가(Who are we?)’라는 한 나라의 멤버십 문제는 그 나라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현재 영국 등 여러 나라 정부에서 덴마크 이민 정책을 벤치마킹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민 문제는 한국사회도 비껴가지 않을 것입니다. <노동력과 함께, 사람이 온다>는 유럽의 시행착오를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이 책이 한국사회의 이민 논의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웨덴뿐만 아니라 독일 등 유럽 전반이 이러한 이민과 반이민의 혼란 속에 빠져있습니다만, 한 나라만이 예외입니다. 덴마크입니다. 덴마크도 한 때는 이웃국가들처럼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 문호를 대폭 개방하는 정책을 추구했습니다. 특히 진보적인 사회민주당에서 이런 기류가 강했습니다. 하지만 삶의 현장에서 이미 무분별한 이민정책의 폐해에 대한 경고음이 울렸고, 사회민주당 등 주요정당은 정책을 바꿨습니다. 덴마크 국민으로 통합해낼 수 있을 만큼만 받아들이겠다고 했습니다.
이 책은 바로 덴마크의 이민 정책 전환에 큰 영향을 미친 중요한 책입니다. 2026년 현재 집권당인 사회민주당 국회의원이자 교육부 장관인 저자는 ‘노동력과 함께 사람이 온다’는 깨달음에서 이민 정책의 전환을 제안했습니다. 이민의 문호는 열어놓되 이민자를 덴마크 사회로 통합해낼 수 있는 만큼만 받아들이겠다는 것입니다.
‘누가 우리인가(Who are we?)’라는 한 나라의 멤버십 문제는 그 나라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현재 영국 등 여러 나라 정부에서 덴마크 이민 정책을 벤치마킹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민 문제는 한국사회도 비껴가지 않을 것입니다. <노동력과 함께, 사람이 온다>는 유럽의 시행착오를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이 책이 한국사회의 이민 논의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