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럽연합 '준회원국'을 향한 대담한 도전

캐나다, 유럽연합 '준회원국'을 향한 대담한 도전

트럼프가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만들겠다 위협하자, 카니 총리는 몰래 유럽행을 택했다. 목표는 EU 정회원이 아닌 새로운 '준회원국' 지위. 백악관이 눈치채지 못한 사이, 국경은 이미 흔들리고 있다.
대만은 결국 저항을 포기할 것인가?

대만은 결국 저항을 포기할 것인가?

미국을 믿느냐고 물으면 긴 침묵이나 씁쓸한 미소가 돌아온다. 트럼프가 대만 무기 판매를 '협상카드'라 부르고 시진핑을 '위대한 지도자'라 칭하는 사이, 대만인들은 조용히 항복의 계산을 시작했다.
피지컬 AI는 미국 제조업을 구원할 수 있을까

피지컬 AI는 미국 제조업을 구원할 수 있을까

경력 없이도 30일이면 현장 투입, 기업가치는 3년 만에 소프트웨어 스타트업급으로. '피지컬 AI'가 그리는 장밋빛 미래 뒤에서 노동자의 협상력은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유럽은 이슬람주의로부터 어떻게 민주주의를 지킬 것인가

유럽은 이슬람주의로부터 어떻게 민주주의를 지킬 것인가

유럽 무슬림은 인구의 10%도 안 되는데 왜 정부들은 '위장침투'를 두려워할까. 테러는 줄었지만 더 조용한 침투가 시작됐다는 정보기관과, 이는 마녀사냥이라는 학자들 사이의 팽팽한 줄다리기.
[評천하] 캐나다, EU 합류 추진 & 북한 각료급 인사 8년만에 방일 外

[評천하] 캐나다, EU 합류 추진 & 북한 각료급 인사 8년만에 방일 外

캐나다는 EU 준회원국을, 러시아는 폴란드 접경 열차를, 스웨덴은 좌파연합을, 북한은 8년 만의 방일을 택했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흔들리는 세계 정세, 오늘의 네 가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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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ffairs,
Literary Depth

는 세계 이슈와 문예적 사유가 만나는 공간입니다.
하나의주제로 엮인깊이 있는읽을거리
우리를 위한 AI

우리를 위한 AI

AI에 대한 국내의 논의는 당장의 주목을 받는 토픽에만 함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AI를 주도하고 싶다면 보다 본질적인 논의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AI의 새로운 돌파구는 오늘날의 대세인 거대언어모델(LLM)과는 다른 접근법—뉴로심볼릭 AI 같은—에 대한 기초과학 연구에서 나올지도 모릅니다. AI에 대한 기술사적, 철학적 고찰은 이런 점에서 실마리를 줄 수 있습니다. 미국의 문예·정치 저널 보스턴리뷰는 2024년 12월 '우리를 위한 AI'란 제목의 포럼 시리즈에서 여기 소개하는 모로조프의 발제와 브라이언 이노, 오드리 탕 등의 저명 인사들의 코멘트를 실은 바 있는데 보스턴리뷰와의 라이센스 협약 하에 그 AI 포럼 시리즈를 전문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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