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깨어난다: 잃어버린 30년의 종언?

일본이 깨어난다: 잃어버린 30년의 종언?

40년 만에 은행이 도요타를 제치고 일본 시총 1위에 올랐다. 1990년대에 했어야 할 합병이 이제야 논의된다. 일본을 깨운 것은 성장 전략이 아니라 단 1%의 금리였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거가 10월 치러진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거가 10월 치러진다

네타냐후는 이란과 하마스가 유대 국가의 미래를 위협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이스라엘인이 꼽는 사활적 위협은 따로 있다. 9만 명의 병역 면제,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들이다.
양자컴퓨터의 수학적 초능력이 가져올 혁명

양자컴퓨터의 수학적 초능력이 가져올 혁명

우주왕복선으로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줄 수는 있다. 다만 훨씬 비싸고 느릴 뿐이다. 126억 달러가 몰린 양자컴퓨터가 정말 잘하는 일은 따로 있다. 그것은 무엇이고, 왜 하필 지금 문제가 될까?
홀로 연매출 14억 넘기는 '솔로 기업' 급부상

홀로 연매출 14억 넘기는 '솔로 기업' 급부상

직원 한 명 없이 연매출 1000만 달러. 이런 창업자가 2년 만에 세 배로 늘었다. 그런데 모두가 채용을 줄이면서 기업 수만 네 배가 된다면, 그 나라의 일자리는 결국 어떻게 될까?
[評천하]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와 소통 매우 어려워" 外

[評천하]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와 소통 매우 어려워" 外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이란 최고지도자, 4년 만에 사진으로 나타난 아웅산 수치, 서로 비자를 취소한 미국과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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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ffairs,
Literary Depth

는 세계 이슈와 문예적 사유가 만나는 공간입니다.
하나의주제로 엮인깊이 있는읽을거리
인구감소의 시대

인구감소의 시대

우리가 인구학에 대해 갖고 있던 많은 생각들이 잘못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가가 어느 정도 '선진화'되어야 인구 증가세가 잦아든다는 게 기존의 상식이었는데 중국은 평균 국민소득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기도 전에 인구감소 추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중국은 매우 과격했던 1자녀 정책 때문에 예외적인 사례가 아니냐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최근 세계 1위의 인구 대국 인도에서도 상대적으로 부유한 남부 지역의 출산율이 급감하면서 의회 의석 재분배 관련 남북 갈등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인구 세계 4위인 인도네시아도 2022년 출산율이 대체 수준(현재 수준의 인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출산율)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 세계가 '인구감소 시대'에 진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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