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거꾸로 흐르고 있다

역사가 거꾸로 흐르고 있다

더 자유로워지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왜 수십억 세계인은 영적 공허함을 느끼며 과거의 구속을 택할까요? 전통의 귀환, 이 거대한 '반동'이 묻는 현대성의 맹점을 파헤칩니다.
혁명수비대 장성들이 이끄는 이란의 새로운 지도체제

혁명수비대 장성들이 이끄는 이란의 새로운 지도체제

하메네이 사후, 이란의 절대권력은 어디로 향했을까요? 부상으로 은둔 중인 후계자 뒤에서 '이사회'처럼 국가를 움직이는 장군들이 포착되었습니다. 성직자의 시대가 저물고 총구의 정치가 시작된 테헤란.
딥시크 쇼크 1년, 미중 AI 경쟁의 현주소

딥시크 쇼크 1년, 미중 AI 경쟁의 현주소

에너지는 중국이, 기술은 미국이 쥐고 있습니다. 전력 부족에 직면한 미국과 반도체 금수 조치에 갇힌 중국 중 최후에 웃을 자는 누구일까요?
차이나 쇼크 2.0: 세계를 뒤흔들 하이테크 제품의 홍수

차이나 쇼크 2.0: 세계를 뒤흔들 하이테크 제품의 홍수

단순한 저가 공세가 아닙니다. 압도적 보조금과 엔지니어 물량으로 무장한 중국의 '하이테크 역습'이 시작됐습니다. 유럽 정상들마저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지금, 전 세계가 직면한 이 거대한 소용돌이의 끝은 어디일까요?
[評천하] 美 '역봉쇄' 압박 지속, UAE가 OPEC 전격탈퇴 外

[評천하] 美 '역봉쇄' 압박 지속, UAE가 OPEC 전격탈퇴 外

이란의 봉쇄에 맞선 미국의 '역봉쇄'에서 UAE의 OPEC 탈퇴까지
01
05

Global Affairs,
Literary Depth

는 세계 이슈와 문예적 사유가 만나는 공간입니다.
하나의주제로 엮인깊이 있는읽을거리
일촉즉발의 대만·중국 관계

일촉즉발의 대만·중국 관계

머지않아 중국이 대만을 침략할 수 있습니다. 소수 비관론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미군 주류에서도 나오는 전망입니다. 대만은 여러모로 한국과 비슷합니다. 이념 대립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고 갈라섰고, 반세기 만에 선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했습니다. 남북관계와 양안관계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볼 때는 공산주의 이념을 추종하는 권위주의 국가와 단호히 절연하고 거리를 두는 게 당연해 보이는데 여전히 민족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게 그 중 하나죠. 정치군사적으로는 미국에 가까운데 경제적으로는 중국과 가깝기 때문에 중국과 척을 지면 안된다는 분위기도 있고, 심지어 미국을 불신하는 반미적 분위기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같은 상황이 대만에서도 벌어진다면, 동북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뒤흔들 이 전쟁에 한국도 휘말릴 수 밖에 없습니다. 대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더보기
카카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