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IT 기술의 발달로 인해 대중문화 소비가 줄고, 각 문화의 '로컬'한 콘텐츠가 소비되기 시작했다. SNS상에는 헐리우드가 생산한 수준의 '얄팍한' 콘텐츠가 널려, 큰 수익을 거두는 대작들은 수익성이 떨어지는 시대가 되었다. 비록 소수라도 열성적인 팬들이 작은
돈을 들여 만든 콘텐츠를 사주는 것이 수익면에서 좋다는 것이 현재의 시대적 흐름이다. 이로 인해 '거창한 이야기 대신 테마가 좁고, '오센틱'한 콘텐츠가 어필하는 시대'가 열렸고, AI의 발달과 함께 이러한 '두텁고' '오센틱'한 콘텐츠를 찾는 흐름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