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란을 향해 함정, 전투기, 폭격기, 지상병력을 집결시켜온 미국이 빠르면 이번 주말쯤 공격 준비를 마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이미 오만 앞바다에 대기중인데, 제랄드 포드함이 중동으로 이동중입니다
미국과 이란은 2월 18일(수) 제네바에서 회담을 가졌지만 성과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도 10일"을 줄테니 핵 프로그램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제안을 들고 다시 오라고 말했고, 이 시한을 넘으면 "나쁜 일이 생길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미 전쟁부(국방부)는 주말까지는 공격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런데 이번 미-이란 협상을 보면 미국이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레짐 체인지'(정치체제 변경) 즉 이란의 신정체제 변경에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 이제는 이란 핵 개발 이슈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