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천국' 스웨덴의 '범죄와의 전쟁' 4년, 성과는?

'갱단 천국' 스웨덴의 '범죄와의 전쟁' 4년, 성과는?

'5월에는 총격 사건 없어' 이 평범한 헤드라인이 스웨덴에서는 뉴스가 됐다. 12세 아이까지 청부 폭력에 동원되던 나라에서 총격이 80% 줄었다. 그런데 이 성과를 낸 정부는 왜 선거에서 질 수도 있을까?
'AI 중앙은행' 엔비디아, 과연 그 대출은 건전할까?

'AI 중앙은행' 엔비디아, 과연 그 대출은 건전할까?

엔비디아는 칩만 파는 게 아니다. 고객이 칩을 살 수 있도록 돈을 대고 손실까지 떠안는다. 장부에 잡히지 않은 보증만 400조 원. 'AI의 중앙은행'이 된 엔비디아는 수요를 돕는 걸까, 수요를 만들어내는 걸까?
아프리카를 휩쓰는 중국 AI

아프리카를 휩쓰는 중국 AI

우간다 농민이 현지어로 작물 조언을 듣는 챗봇, 그 뒤에는 메타도 구글도 아닌 알리바바가 있었다. 아프리카 개발자들이 '페라리' 대신 '토요타'를 고르는 사이, AI 패권 경쟁의 승부처는 실리콘밸리 밖으로 옮겨가고 있다.
불타는 시: 래리 레비스의 『회오리와 소용돌이』

불타는 시: 래리 레비스의 『회오리와 소용돌이』

상을 휩쓸고도 선집에서는 늘 비켜나 있던 시인 래리 레비스. 그의 시는 첫 행부터 강렬하지만, 좀처럼 요약되지 않고 끝없이 옆길로 샌다. 짧고 쉬운 시만 살아남는 시대에, 이 제멋대로의 우회가 왜 윤리가 되는가?
[評천하] 독일 선거에서 강경우익 AfD 압승, 트럼프 "중간선거 승리시 5000달러씩 지급" 外

[評천하] 독일 선거에서 강경우익 AfD 압승, 트럼프 "중간선거 승리시 5000달러씩 지급" 外

독일 극우의 첫 집권 가능성, 5000달러 '배당금'을 내건 트럼프, 하마스 공격 전 경고를 받았다는 네타냐후 의혹까지. 올가을 세계 곳곳의 선거판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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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ffairs,
Literary 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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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재발견

인문학의 재발견

'인문학의 쇠락'에 대한 이야기조차 진부해진 시대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하는 곳에서—단지 대학 안에서만이 아니라 대학 바깥에서도—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저류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PADO는 이런 흐름의 마중물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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