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11 테러는 초국가적 행위자들이 국제정치 무대에 등장한 사건으로 평가받고, 이는 국가가 주인공이 아닌 국제정치를 전망하는 대담한 주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의 공백을 치고 들어오면서 국제정치는 국가 간의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지하디즘)의 현재는 글로벌
지하디즘의 쇠퇴를 다각도에서 분석하고 있으며, 집권세력이 민생을 중요시하면 지하디즘이 도움이 된 경우가 없다는 점이 독자들에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빈살만 왕세자가 실권자가 된 이후 극단주의 세력에 대한 지원을 끊어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중동의 정치적 질서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