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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최신순
  • '플라토닉' 공동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
    사회이슈

    '플라토닉' 공동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

    지난해 11월, 레이브 리드는 한 앱에서 만난 남성과 저녁 식사를 했다. 이탈리아 음식을 먹으며 그들은 거의 세 시간 동안 자신들의 가치관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치와 종교에 대한 견해는 어떤지? 어디에 살고 싶은지? 자녀는 몇 명을 원하는지, 그리고 어디서 교육하고 싶은지?
    New York Times
    6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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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마찰이 주는 치유력
    사회이슈

    사회적 마찰이 주는 치유력

    세상사에 대해 고민이 깊어질 때면 내 뇌의 생존 기제는 머리를 비우고 몸을 움직이라고 말한다. 내가 오랫동안 선호한 '체화된 경험'은 텍사스 소도시의 대형 쇼핑몰에 있는, 드래그퀸이 가라오케를 진행하는 바이커 바에서 밤을 보내는 것이었다.
    Noema
    11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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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도 최적화가 되나요
    사회이슈테크

    사랑도 최적화가 되나요

    코디 저바스는 신부감을 찾고 있었다. 그는 약혼한 적이 있었지만 파혼했고 이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는 100만 분의1의 확률에 달하는 짝을 원했다. 그러려면 데이트 상대를 찾는 범위를 넓혀야 했다.
    New York Times
    10min
    0
  • 부자 부모·가난한 자녀의 양극화 경제
    사회이슈경제

    부자 부모·가난한 자녀의 양극화 경제

    1986년 밀란 예브티치가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을 때, 그는 곧바로 프록터 앤드 갬블(P&G)에 입사했다. 예브티치는 승진 가도를 달렸고, 가족을 위해 침실 4개짜리 넓은 집을 장만했으며 안락한 노후를 위해 자금을 모았다.
    Wall Street Journal
    6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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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주의가 아닌 여성성을 위해 싸우는 여성들
    사회이슈

    여성주의가 아닌 여성성을 위해 싸우는 여성들

    미국 전역의 바와 무도회장에서 젊은 보수 성향의 여성들이 모이고 있다. 그들은 부드럽고, 단백질이 풍부하고, 중압감이 없는 미래를 위해 잔을 든다. 워싱턴DC 비스트로의 디스코볼 아래에서 '신과 조국God and Country'이라는 이름의 칵테일을 홀짝이고, 달라스 리조트의 형형색색 조명 아래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페미니즘의 몰락(fall)"이라 적힌 배지를 달았다. 플로리다 올랜도의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는 수영장에서 세례를 받는 이들도 있었다. 텍사스 오스틴에서는 대가족과 다자녀를 옹호하는 이들, 즉 '출산 장려주의자'라 자처하는 남성들과의 미팅이 진행되었다.
    New York Times
    8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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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AI 만병통치약' 찾기
    사회이슈테크

    중국의 'AI 만병통치약' 찾기

    올해 초 1월 어느 추운 밤, 장샤오잉은 11살 된 딸 샤오후이를 치료해 줄 의사를 찾아 필사적으로 병원을 전전했다.
    The Wire China
    12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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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님의 최후통첩 "AI 안 쓰면 해고"
    사회이슈테크

    사장님의 최후통첩 "AI 안 쓰면 해고"

    컨설팅 대기업 액센츄어의 최고경영자(CEO) 줄리 스위트는 최근 냉혹한 소식을 전했다. 액센츄어가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데 적응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내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Wall Street Journal
    6min
    2
  • '바이브 코딩'으로 연 15억 버는 베이징의 '슈퍼 개미' 1인 기업가
    사회이슈테크

    '바이브 코딩'으로 연 15억 버는 베이징의 '슈퍼 개미' 1인 기업가

    3개월 전, 앤트로픽의 엔지니어들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한 계정이 연중무휴 불가능한 속도로 클로드의 컴퓨팅 자원을 소모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발표에는 한 달에 200달러(28만 원) 요금제를 사용하는 한 사용자가 5만 달러(7000만 원) 상당의 모델 사용량을 소비했다는 놀라운 사실이 담겨 있었다. 세계 신기록이었다.
    기타
    21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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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가짜 출근'용 사무실 이야기
    사회이슈

    중국의 '가짜 출근'용 사무실 이야기

    중국에 살면서 올해 중국어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탄 '가짜 출근pretending to work'에 대한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피할 수가 없었다. 이 유행은 2024년 12월 한 중국 버라이어티 쇼에서 개그 코너의 방영 후 시작되었다. 이 코너에서 한 사무자동화 기술자는 '가짜 출근'이라는 가상의 회사를 방문하는데 사람들은 돈을 내고 이곳 사무실에 와서 그저 시간만 때운다. 그들은 실제 업무를 하거나 월급을 받지는 않지만 고용된 것처럼 보이는 외양을 유지한다. 회사 대표는 일하는 시늉을 함으로써 실제 일자리가 생겼을 때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적응할 준비가 된다고 설명한다.
    The Dial
    8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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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가 유럽 이민정책 변화를 이끈다
    사회이슈

    덴마크가 유럽 이민정책 변화를 이끈다

    영국 정부가 다른 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난민 수용에 대해 좀 더 엄격한 입장을 취하면서 이민정책의 롤모델이 된 국가인 덴마크에 눈을 돌리고 있다.
    New York Times
    6min
    1
  • 연애도 결혼도 안 하는 '싱글 세대'의 등장
    사회이슈

    연애도 결혼도 안 하는 '싱글 세대'의 등장

    "저는 보수적이거나 중도 성향의 남성과는 데이트하지 않아요. 진보 성향의 남성만 만납니다."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일하는 30세 뉴요커 낸시 안테비는 이렇게 말한다. 정치적 기준만이 그녀의 관심사는 아니다. 야망이 있고 안정된 직업을 가진, 유대인이며, 어쩌면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가족을 꾸리고자 하는 자신의 바람을 공유하는 사람을 찾고 있다. 이런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상대를 만나는 일은 쉽지 않다. "남자들은 아주 자주 실망을 안겨요." 그녀는 이렇게 토로한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최근 한 가지를 깨달았다고 말한다. "내가 꿈꾸는 삶을 사는 데 꼭 남자가 필요한 건 아니라는 거예요."
    The Economist
    1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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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봄노동이 여성을 병들게 할 때
    사회이슈

    돌봄노동이 여성을 병들게 할 때

    정신과 의사 안드리 키셀료프 박사는 동료에게 우크라이나에서 자신의 병원을 찾은 두 여성이 "어쩐지 다른 모든 환자와는 달랐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했다. 그 여성들은 전통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유형의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New York Times
    6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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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랜섬웨어' 커플의 1000억 규모 스캠
    사회이슈

    러시아 '랜섬웨어' 커플의 1000억 규모 스캠

    경찰이 도착했을 때, 엘레나 티모페예바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하트 모양의 얼굴에 깊은 눈매를 지닌 작은 체구의 이 갈색 머리 여인은 지난 8년간 이중의 삶을 살아왔다.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그녀는 시베리아에서 작은 전자기기 상점을 운영하던 지난 삶을 뒤로 하고, 이제는 햇살 가득한 스페인 해안을 택해 조용히 살아가는 평범한 43세 러시아 이주민으로 비쳤다.
    Financial Times
    17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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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의 학교 교육 혁명
    사회이슈테크

    AI 시대의 학교 교육 혁명

    지난 겨울 야외 운동 의욕을 꺾는 혹한이 뉴잉글랜드에서 며칠간 이어진 후, 필자는 차고에 '와후 키커Wahoo Kickr'를 설치했다. 이 장치는 로드바이크의 뒷바퀴를 교체하여 '스마트' 실내 트레이너로 변신시킨다. 전문 운동 앱과 연동하면 페달 저항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구릉, 평지, 심지어 산악 지형까지 실제 지형을 시뮬레이션한다.
    Noema
    14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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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에 더욱 귀해지는 인재… 어떻게 발굴하고 계발할 것인가?
    사회이슈

    AI 시대에 더욱 귀해지는 인재… 어떻게 발굴하고 계발할 것인가?

    에르빈 마치치Ervin Macic는 절망에 빠졌다. 학창 시절 그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두 번이나 메달을 땄고, 인공지능(AI) 모델의 예측 속도를 높이는 연구를 했다. 언젠가 AI 연구소에 들어가 안전한 AI 기술을 만드는 것을 꿈꿨다. 하지만 이 19세의 보스니아 영재는 옥스퍼드대학교에 진학할 수 없었다. 연간 6만 파운드(1억 원)에 달하는 학비가 가족의 연 수입의 다섯 배에 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사라예보대학교로 진학했고 그곳에서 수십 년 된 구형 컴퓨터로 프로그래밍 시험을 치렀다.
    The Economist
    9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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